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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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1. 서론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처음 우리나라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그의 책 `오체불만족`을 통해서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나면서부터 팔, 다리가 없는 일명 `사지절단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모습을 처음 보게 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안타까운 눈빛으로 쳐다보게 된다. 하지만 오토다케 히로타다 자신은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초개성적`이라고 생각하며,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다룬 `오체불만족`은 1998년 출판 당시 400만권이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고 교과서에 사례로 실리기도 하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삶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2.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삶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7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 절단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는 성장하면서 겨우 10cm 남짓한 팔과 다리를 갖게 되었다.
절단장애란 질병, 외상, 유전에 의해 팔, 다리의 일부를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단장애를 다시 상지절단장애와 하지절단장애로 나누며 절단 정도에 따라 장애 급수를 판단한다.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경우 우리나라의 기준을 따르게 되면 상지절단장애의 관점에서는 `두 팔을 손목관절 이상 부위에서 잃은 사람`으로 1급 1호에 해당하며 하지절단장애의 관점에서는 `두 다리를 무릎관절 이상 부위에서 잃은 사람`으로 1급 2호에 해당하는 복합성 장애를 가진 중증 장애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몸을 가지고도 달리기ㆍ야구ㆍ농구ㆍ수영 등을 즐기고, 보통 어린이와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명문 와세다 대학도 졸업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신체가 가진 장애를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오늘 손을 사용하여 어떤 일을 하였는가`를 공책에 쓰도록 했을 때 모두들 `이를 닦았다.`ㆍ`글씨를 썼다.` 등의 내용을 적었지만, 오토다케는 당당히 `휠체어에 올라갔다.`라고 썼다고 한다. 한 초등학교에서의 강의에서 그는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 것과 다리가 없어서 휠체어를 타는 것은 같은 것이다.` 라고 말하며 초등학생들의 앞에서 글씨도 쓰고 농구, 야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절단장애도 남들보다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ㆍ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스스로 `마음의 장벽`을 없애 버렸다.
이러한 자신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있기까지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은 그의 어머니이다. 그의 어머니는 팔ㆍ다리가 없는 아들을 보고 한 첫마디가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였다고 한다. 그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은 두 가지 교육방침을 정했다. 하나는 `강한 아이로 키우자`이고, 다른 하나는 `장애를 방패로 도망치는 아이는 절대로 만들지 말자`이다. 어머니는 오토다케에게 뺨과 팔 사이에 연필을 끼워 글을 쓰게 하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포크로 식사하도록 가르치며, 보통 아이와 똑같이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특별히 보호하거나 장애아라는 사실을 감추지도 않았다. 또한 그의 어머니는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틈만 나면 그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줄곧 담임을 맡았던 다카기 선생도 오토다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오토가 나를 무서운 선생님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 대신 내가 담임을 맡았던 사실이 `정말 다행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다카기 선생은, 오토다케에게 남들과 똑같이 청소를 시키고, 체육 시간에도 결코 그를 제외시킨 일이 없었다. 또한 다카기 교사는 4년간 10권의 일기를 쓰면서 매일 지도내용을 꼼꼼히 기록했다. 스승 덕분에 오토다케는 남의 도움 없이 밥을 먹고, 학교에 다니는 법을 배웠다. 술에 취한 친구를 전동 휠체어에 태워 지하철까지 바래다줄 정도다. 오토다케는 지금도 매년 한두 차례 다카기 교사를 찾는다고 한다. 오토다케는 `선생님은 결코 나를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나가도록 끊임없이 인내해주었다.`고 얘기한다고 한다.
운동회 때의 일도 있다. 100m 달리기를 하는데, 오토다케는 50m 앞에서 출발했음에도 다른 친구들에게 금세 추월당하고 마지막 10m를 남겨놓고 지쳐있었다. 그의 담임선생님은 `오토! 끝까지 달리는 거야!` 라며 오토다케를 격려하였고 그는 다시 힘을 내어 달릴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보다 20 초 이상 늦게 골인하여 6위의 깃발 아래에 섰을 때, 그는 1등을 차지한 것처럼 행복한 미소를 띨 수 있었다.
이러한 주변의 가르침 덕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자신의 장애를 바라볼 수 있는 밝은 청년으로 자라날 수 있었다. 오토다케는 평소에 `그래 난 장애인이야. 하지만 친구들보다 내가 잘 생겼고, 머리도 좋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아.`라는 생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대학에 들어간 후에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였고 이러한 밝고 희망적인 마음을 나누고자 대학교 때부터 많은 강연을 시작하였다. 기회가 되는대로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전도사를 하곤 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장애인들의 힘든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휠체어 탐험대를 만들어 마음의 벽을 없애고자 하는 운동인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을 시작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그의 모습을 담은 책인 `오체불만족`을 1998년 출간하였다. `오체불만족`은 베스트샐러가 되었고,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에 대해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던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되었다. 그는 그 이후에도 방송국 리포터 생활을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5122555&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5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파일이름 : 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hwp
키워드 : 사지절단증,극복한,오토다케,히로타다,사지절단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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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1. 서론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처음 우리나라의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그의 책 `오체불만족`을 통해서이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태어나면서부터 팔, 다리가 없는 일명 `사지절단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의 모습을 처음 보게 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안타까운 눈빛으로 쳐다보게 된다. 하지만 오토다케 히로타다 자신은 자신의 신체가 지닌 장애를 `초개성적`이라고 생각하며,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다룬 `오체불만족`은 1998년 출판 당시 400만권이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고 교과서에 사례로 실리기도 하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삶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2.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삶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197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 절단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는 성장하면서 겨우 10cm 남짓한 팔과 다리를 갖게 되었다.
절단장애란 질병, 외상, 유전에 의해 팔, 다리의 일부를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절단장애를 다시 상지절단장애와 하지절단장애로 나누며 절단 정도에 따라 장애 급수를 판단한다.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경우 우리나라의 기준을 따르게 되면 상지절단장애의 관점에서는 `두 팔을 손목관절 이상 부위에서 잃은 사람`으로 1급 1호에 해당하며 하지절단장애의 관점에서는 `두 다리를 무릎관절 이상 부위에서 잃은 사람`으로 1급 2호에 해당하는 복합성 장애를 가진 중증 장애인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몸을 가지고도 달리기ㆍ야구ㆍ농구ㆍ수영 등을 즐기고, 보통 어린이와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명문 와세다 대학도 졸업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신체가 가진 장애를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오늘 손을 사용하여 어떤 일을 하였는가`를 공책에 쓰도록 했을 때 모두들 `이를 닦았다.`ㆍ`글씨를 썼다.` 등의 내용을 적었지만, 오토다케는 당당히 `휠체어에 올라갔다.`라고 썼다고 한다. 한 초등학교에서의 강의에서 그는 `눈이 나빠서 안경을 쓰는 것과 다리가 없어서 휠체어를 타는 것은 같은 것이다.` 라고 말하며 초등학생들의 앞에서 글씨도 쓰고 농구, 야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절단장애도 남들보다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장애와 행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팔ㆍ다리가 없는 나만이 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라고 여기고 스스로 `마음의 장벽`을 없애 버렸다.
이러한 자신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있기까지 가장 큰 도움을 준 사람은 그의 어머니이다. 그의 어머니는 팔ㆍ다리가 없는 아들을 보고 한 첫마디가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였다고 한다. 그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은 두 가지 교육방침을 정했다. 하나는 `강한 아이로 키우자`이고, 다른 하나는 `장애를 방패로 도망치는 아이는 절대로 만들지 말자`이다. 어머니는 오토다케에게 뺨과 팔 사이에 연필을 끼워 글을 쓰게 하고,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포크로 식사하도록 가르치며, 보통 아이와 똑같이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특별히 보호하거나 장애아라는 사실을 감추지도 않았다. 또한 그의 어머니는 아기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틈만 나면 그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줄곧 담임을 맡았던 다카기 선생도 오토다케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오토가 나를 무서운 선생님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 대신 내가 담임을 맡았던 사실이 `정말 다행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다카기 선생은, 오토다케에게 남들과 똑같이 청소를 시키고, 체육 시간에도 결코 그를 제외시킨 일이 없었다. 또한 다카기 교사는 4년간 10권의 일기를 쓰면서 매일 지도내용을 꼼꼼히 기록했다. 스승 덕분에 오토다케는 남의 도움 없이 밥을 먹고, 학교에 다니는 법을 배웠다. 술에 취한 친구를 전동 휠체어에 태워 지하철까지 바래다줄 정도다. 오토다케는 지금도 매년 한두 차례 다카기 교사를 찾는다고 한다. 오토다케는 `선생님은 결코 나를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나가도록 끊임없이 인내해주었다.`고 얘기한다고 한다.
운동회 때의 일도 있다. 100m 달리기를 하는데, 오토다케는 50m 앞에서 출발했음에도 다른 친구들에게 금세 추월당하고 마지막 10m를 남겨놓고 지쳐있었다. 그의 담임선생님은 `오토! 끝까지 달리는 거야!` 라며 오토다케를 격려하였고 그는 다시 힘을 내어 달릴 수 있었다. 다른 친구들보다 20 초 이상 늦게 골인하여 6위의 깃발 아래에 섰을 때, 그는 1등을 차지한 것처럼 행복한 미소를 띨 수 있었다.
이러한 주변의 가르침 덕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자신의 장애를 바라볼 수 있는 밝은 청년으로 자라날 수 있었다. 오토다케는 평소에 `그래 난 장애인이야. 하지만 친구들보다 내가 잘 생겼고, 머리도 좋다. 남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아.`라는 생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대학에 들어간 후에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였고 이러한 밝고 희망적인 마음을 나누고자 대학교 때부터 많은 강연을 시작하였다. 기회가 되는대로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희망을 전하는 희망의 전도사를 하곤 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장애인들의 힘든 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휠체어 탐험대를 만들어 마음의 벽을 없애고자 하는 운동인 `마음의 장벽 없애기 운동`을 시작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그의 모습을 담은 책인 `오체불만족`을 1998년 출간하였다. `오체불만족`은 베스트샐러가 되었고, 그 당시만 해도 장애인에 대해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던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게 되었다. 그는 그 이후에도 방송국 리포터 생활을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5122555&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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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사지절단증을 극복한 오토다케 히로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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